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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톤, 미국 워싱턴 D.C. 컬럼비아 대학에 교육용 호버링 홀로그램 수출… 북미 교육시장 진출 본격화
12인치 교육용 홀로그램 7대·24인치 무인안내 키오스크 2대 설치 완료 - 치과기공학·요리기술 수업에 몰입형 교육 도구로 활용 - 조달청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 일환… 북미 교육·박물관 시장 교두보 마련 호버링 홀로그램 전문기업 마케톤(대표 양창준)이 미국 워싱턴 D.C. 소재 컬럼비아 대학(Columbia College)에 교육용 호버링 홀로그램 제품을 수출하고, 지난 6월 11일 현지 설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수업용 교구재로 활용되는 12인치 호버링 홀로그램 7대와 무인안내 키오스크용 24인치 홀로그램 2대다. 마케톤은 이번 수출을 통해 미국 교육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컬럼비아 대학은 12인치 홀로그램 제품을 치과기공학(Dental Laboratory Technology)과 요리기술(Culinary Arts) 수업에 도입했다. 치과기공학 과정에서는 복잡하고 정밀한 치과 치료 및 보철 구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몰입형 수업 도구로 활용되며, 요리기술 과정에서는 음식 재료와 조리 과정, 재료 변화에 따른 맛·질감의 차이 등을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마케톤의 호버링 홀로그램 제품은 VR 안경이나 별도의 착용 장비 없이 맨눈으로 공중에 떠 있는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2D 화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구조와 과정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어, 교육 현장의 집중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샘플 판매를 넘어 본격 시스템 공급"… 워싱턴 D.C.를 북미 진출 교두보로 마케톤은 2023년부터 프리미엄 시장인 미국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는 샘플 판매 중심의 성과에 머물렀으나, 이번 컬럼비아 대학 수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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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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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Discoveries from the American Alliance of Museums Annual Meeting 2026
The American Alliance of Museums (AAM) Annual Meeting & MuseumExpo is the largest museum conference in the world, bringing together professionals from museums of all types and sizes—from art and history museums to science centers, zoos, aquariums, and botanical gardens. The event serves as a global platform for sharing ideas, exploring new approaches, and building transformative partnerships across the cultural sector. AAM 2026 took place in Philadelphia, Pennsylvania, from May 20–23, under the theme The Museum Odyssey. The conference program explored the evolving role of museums through four thematic tracks—Museums as Timekeepers, Time Travelers, Chroniclers, and Seers—alongside a new track, Museum Essentials and Evolving Practices, dedicated to the core skills, strategies, and emerging competencies shaping museum work today. Reflecting these conversations, the MuseumExpo exhibition floor showcased a sector increasingly focused on expanding access to collections, creating richer and more participatory visitor experiences, and building the digital infrastructure needed for the future. Among the many exhibitors, five companies stood out for addressing some of the most pressing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facing museums today. TEMA Creative — Making the Invisible Collection Visible One of the most compelling ideas at AAM came from TEMA Creative’s premise that roughly 95% of museum collections 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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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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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 로봇·홀로그램·태양광 기술 향연... 나라장터 엑스포 가보니
26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을 찾았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일반 시민들이 속속 입장하며 박람회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스타트업 30곳의 기술을 한데 모아놓은 '창업진흥원 우수 창업기업관'(이하 창업기업관)이 주목을 받았다. 로봇·홀로그램·태양광 기술 향연... 창업진흥원 숨은 주역 창업기업관에 들어서자 '로봇팔'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붉게 익은 사과 모형을 따서 바구니에 옮겨담는 동작을 반복하고 있었다. 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이브 클래버'다. 단순히 같은 일만 계속하는 로봇이 아니었다. 사람의 눈 역할을 하는 피지컬 AI 센서로 목표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냈다. 색상·질감·생육 상태를 분석해 수확 적기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도 가능했다. 현장에서 만난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브 클래버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간당 300개 이상의 과일을 수확할 수 있다. 현재 일반 농가에서 이브 클래버를 임대해 쓸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농가의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맞은편 부스에 전시된 맨홀 추락 방지판도 눈길을 끌었다. 공사 현장에서 막 떼어온 듯한 실물 그대로였다. 번쩍이는 첨단 기기들 사이 홍일점과 같은 겉모습이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제품은 맨홀 뚜껑 이탈로 발생하는 추락 사고를 막아준다. 맨홀 뚜껑 바로 아래에 사다리 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평상시에는 작업자들이 맨홀 내부로 안전하게 진입하도록 돕는다.. 창업기업관 한켠에서는 이른바 '몸 개그' 대결이 펼쳐졌다. 마케톤의 홀로그램 제품이 관람객들을 불러모았다. 일반 홀로그램 제품과 완전히 달랐다. 현실과 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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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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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CES 2026'서 K-컬처 테크 경쟁력 입증…혁신상 7건 수상
[포인트경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 Show 2026)'에서 코카(KOCCA) 공동관을 운영해 K-컬처 테크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콘진원은 이번 CES 기간 공동관을 통해 방문객 2584명을 유치하고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 813건을 진행했다. 공동관에는 KBS를 비롯해 툰스퀘어, 씨지픽셀스튜디오, 마케톤, 케이시크, 에이치투시티랩, 웨스트월드, 큐빅셀, 닷, 엑스바디, 오디오가이, 페이크아이즈, 이모션웨이브 등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성과를 보유한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술,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가상 인간, 홀로그램·공간음향·전자 점자 디스플레이 등 콘텐츠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문화체육관광 R&D 지원을 받은 7개 기관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장에서는 기술 시연 381회와 함께 기술·수출·구매·협력·투자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후속 상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콘진원은 전시 기간 글로벌 투자사와 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네트워킹 행사 'K-컬처 테크 커넥트 2026'을 열어 해외 투자와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또 CES 종료 이후에는 성과 분석과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로드쇼 비즈니스 리뷰를 열고, 후속 지원과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김명하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문화기술(CT)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자본과 시장이 반응하는 '실질적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문화기술 분야 연구개발성과가 실질적인 기술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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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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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홀린 K-컬처…‘CES 혁신상’ 7건 쾌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서 코카(KOCCA) 공동관을 운영하며 813건에 달하는 기술 시연 및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콘진원은 이번 ‘CES 2026’ 기간 중, 코카 공동관을 통해 총 2,584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813건에 달하는 기술 시연 및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공동관에는 △한국방송공사(KBS) △툰스퀘어 △씨지픽셀스튜디오 △마케톤 △케이시크 △에이치투시티랩 △웨스트월드 △큐빅셀 △주식회사 닷 △엑스바디 △오디오가이 △페이크아이즈 △이모션웨이브 등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성과를 보유한 13개 연구개발기관이 참가했다. 이 중 12개 기관은 전시 참여, 1개 기관은 사업자 연계(비즈니스 매칭)에 집중해 실질적인 해외 시장 판로를 모색했다. 전시 기간 동안 공동관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집약적으로 선보였다. 참가한 연구개발기관들은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술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플랫폼 △가상 인간 기술 △홀로그램·공간음향·전자 점자 디스플레이 등 콘텐츠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혁신 모델을 제시하며,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콘진원은 이번 참가를 기점으로 수출 및 투자의향서(MOU) 20건 체결을 목표로 삼고, 글로벌 비즈니스 연계망을 강화했다.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은 7개 기관은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현장에서는 381회의 기술 솔루션 시연과 더불어 기술상담(215건)·수출(48건)·구매(37건)·협력(23건)·투자(11건) 등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됐다. 98건의 후속 상담까지 예정돼 성과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콘진원은 CES 2026 공동관 운영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현지 네트워킹 행사인 ‘K-컬처 테크 커넥트 2026’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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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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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CES 2026’ 코카 공동관 운영 성과 공개
[로이슈 전여송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 Show 2026)’에서 코카(KOCCA)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K-컬처 테크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콘진원은 이번 ‘CES 2026’ 기간 중, 코카 공동관을 통해 총 2,584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813건에 달하는 기술 시연 및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 ‘CES 혁신상’ 7건 쾌거, K-컬처 테크의 독보적 기술력 입증 이번 공동관에는 ▲한국방송공사(KBS) ▲툰스퀘어 ▲씨지픽셀스튜디오 ▲마케톤 ▲케이시크 ▲에이치투시티랩 ▲웨스트월드 ▲큐빅셀 ▲주식회사 닷 ▲엑스바디 ▲오디오가이 ▲페이크아이즈 ▲이모션웨이브 등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성과를 보유한 13개 연구개발기관이 참가했다. 이 중 12개 기관은 전시 참여, 1개 기관은 사업자 연계(비즈니스 매칭)에 집중해 실질적인 해외 시장 판로를 모색했다. 전시 기간 동안 공동관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며 세계 각국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참가한 연구개발기관들은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술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플랫폼 ▲가상 인간 기술 ▲홀로그램·공간음향·전자 점자 디스플레이 등 콘텐츠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혁신 모델을 제시하며,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콘진원은 이번 참가를 기점으로 수출 및 투자의향서(MOU) 20건 체결을 목표로 삼고, 글로벌 비즈니스 연계망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은 7개 기관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현장에서는 381회의 기술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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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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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 Innovators Show Up] 마케톤 양창준 대표 “AI 시대의 주류 디바이스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홀로그램은 그 답이 될 수 있다”
CES 2026은 ‘AI’를 말하는 전시회였지만, 그 이면에서는 또 하나의 질문이 끊임없이 던져졌다. AI 시대를 대표할 새로운 폼팩터(Form Factor)는 무엇인가.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상징한 것은 스마트폰이었다. 애플과 삼성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디바이스는 손안의 스크린을 통해 세상을 바꿨다. 그러나 CES 2026 현장에서 만난 혁신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AI 시대의 인터페이스는 더 이상 ‘터치하는 화면’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CES 2026 현장에서 만난 몰입형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마케톤의 양창준 대표 역시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는 “샘 알트만이 말했듯,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연 디바이스와 AI 시대의 주류 디바이스는 완전히 다를 수 있다”며 “AI는 손으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 보고, 공간에서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라고 진단했다. "그가 주목한 해답은 새로운 입력·출력 장치이자 새로운 폼팩터, 바로 홀로그램" 양 대표는 “메타는 글라스를 통해 AI 인터페이스를 풀고 있고, 다양한 기업들이 새로운 컴팩트 디바이스를 고민하고 있다”며 “나는 그 경쟁의 한 축을 ‘홀로그램’이 차지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단순한 시각 효과가 아니라, AI와 결합된 실질적인 인터페이스로서의 홀로그램 가능성에 주목한 것이다. 마케톤이 CES 2026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이러한 철학의 결과물이다. ‘모바일 홀로그램’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기존 대형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벗어나, 휴대성과 현장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디바이스 크기에서 공중에 3D 입체 영상을 구현하고, 터치 없이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 대표는 이 제품을 “홀로그램 모바일 디바이스”라고 정의했다. 고정된 공간에서 체험하는 퍼블릭 홀로그램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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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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