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PR Center

Press Releases

Marketon News

- 릴레이 민생경제 소통, 혁신제품 개발기업 마케톤㈜ 현장 방문…첨단기술 개발에 매진위한 지원 방안 논의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19일 혁신기업 민생현장소통을 위해 ‘3D 홀로그램 터치 비전 혁신제품’ 기업인 마케톤 주식회사(대표 양창준)를 방문해 판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마케톤 주식회사는 ‘매개물 없이 공중에 이미지와 터치가 가능한 홀로그램’ 기술로 지난 2024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17일 임차 시범구매 대상으로 선정돼 공공기관의 시범 사용을 앞두고 있다. 임차 시범구매는 기존에 혁신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했던 방식과 달리 다수의 사용기관이 일정기간 동안 혁신제품을 임차해서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이러한 임차방식으로 마케톤 주식회사의 ‘3D 홀로그램 터치 비전’은 초·중·고등학생 교육기관, 과학관, 안전 체험관 등 여러 기관이 서로다른 환경에서 동시에 시범사용을 할 수 있게 돼 제품 성능 검증 및 개선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란 기대다. 마케톤 주식회사는 이번 혁신제품 임차를 계기로 공공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판로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공공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임차 등 시범사용 기회 확대, 해외시장 진출, 정책자금 지원 등 가능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통해 혁신기업에 필요한 지원 수단을 함께 고민해 공공시장이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heraldk.com/2025/03/18/%EC%A1%B0%EB%8B%AC%EC%B2%AD-%ED%98%81%EC%8B%A0%EC%A0%9C%ED%92%88-%EC%9E%84%EC%B0%A8-%EA%B8%B0%EC%97%85-%ED%98%84%EC%9E%A5-%EC%B0%BE%EC%95%84-%E2%80%98%ED%8C%90%EB%A1%9C%EC%A7%80%EC%9B%90%E2%80%99/
MARKETON 2025.05.09 Votes 0 Views 16
홀로그램 개발 업체 마케톤(주) 방문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19일 ‘혁신기업 민생현장소통’을 위해 3D 홀로그램 터치 비전 혁신 제품 기업인 마케톤(주)를 방문해 판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혁신제품 임차 시범 구매는 물품을 구매해서 사용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다수 기관이 일정 기간 제품을 임차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마케톤은 ‘매개물 없이 공중에 이미지와 터치가 가능한 홀로그램’ 기술로 지난해 혁신 제품으로 지정됐다. 올해는 지난 17일 임차 시범 구매 대상에 이름을 올려 공공기관 시범 사용을 앞두고 있다. 3D 홀로그램 터치 비전을 초·중·고등학교와 과학관, 안전 체험관 등 여러 기관이 동시에 시범 사용을 할 수어 제품 성능 검증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케톤은 이번 혁신제품 임차를 계기로 공공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공공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임차 등 시범 사용 기회 확대, 해외시장 진출, 정책자금 지원 등 가능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통해 혁신기업에 필요한 지원 수단을 함께 고민해 공공시장이 성장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A1%B0%EB%8B%AC%EC%B2%AD-%ED%98%81%EC%8B%A0%EC%A0%9C%ED%92%88-%EC%9E%84%EC%B0%A8-%EC%82%AC%EC%97%85-%EC%97%85%EC%B2%B4-%EB%B0%A9%EB%AC%B8-%EC%A0%95%EC%B1%85-%EC%A7%80%EC%9B%90-%EB%85%BC%EC%9D%98/ar-AA1Bcy5T
MARKETON 2025.05.09 Votes 0 Views 18
과학실 몰입감을 높이는 모니터 없는 디스플레이 - AI와 미래 교육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키워드 중 하나가 '몰입감'이다. 마케톤(대표 양창준)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는 이 몰입을 실제 교실에 구현해내는 국내 유일의 기술이다. 특히 과학실처럼 직관적 시각화가 중요한 교육현장에 최적화된 이 시스템은, 학생과 교사의 아이컨택을 가로막지 않으면서도 3D 입체 영상으로 눈앞에서 실험하고 체험하는 듯한 수업 환경을 만들어낸다. "모니터 없이, VR 고글도 없이, 24명이 동시에 몰입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교육실에는 마케톤의 홀로그램 장비 25대가 설치되어 있다. 테이블 위에 떠오른 영상은 불을 끌 필요도, 고글을 쓸 필요도 없이 맨눈으로 생생하게 구현된다. 개구리의 피부를 벗기고, 해부를 하고, 장기를 들여다보는 과정을 공중 터치로 진행하는 식이다. 학생들이 모니터 뒤에 숨어 있지 않기에 교사는 모두의 얼굴을 보며 수업을 이끈다. 몰입형 디스플레이는 교사의 설명과 학생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돕는다. 기존 장비의 한계, 위생 문제까지 해결한 기술, VR보다 위생적이고, 프로펠러형보다 똑똑하다. - 기존 VR 장비는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해야 해 위생이나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고, 프로펠러형 홀로그램은 콘텐츠 제어가 어렵고 공간도 많이 차지했다. 반면 마케톤의 기술은 별도의 매질(빛 반사체) 없이 공중에 영상이 선명하게 떠오르며, 허공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화면 확대·축소는 물론, 좌우 회전도 가능하다. “마치 모니터 화면이 공중에 떠있는 것 같은” 이 디스플레이는 조명이 밝은 교실에서도 또렷하게 구현된다. "국내 유일, 불을 꺼야 보이는 홀로그램은 잊어라" 마케톤의 기술은 밝은 공간에서도 작동한다. 극장식 홀로그램이나...
MARKETON 2025.03.26 Votes 0 Views 92
MARKETON 2025.03.10 Votes 0 Views 120
MARKETON 2025.02.26 Votes 0 Views 133
2024년 뉴욕 브루클린 상공회의소 등 현지 파트너십 강화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 청신호" AI 및 디지털 콘텐츠 혁신을 선도하는 이모션웨이브(Emotionwave Inc.)가 2024년 체결된 다수의 MOU 및 주요 계약 성과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과 글로벌 확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뉴욕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와의 MOU, 뉴저지의 KCC 한인동포회관과의 MOU, 그리고 뉴욕에서의 RIMA 콘서트 존 사업 라이선스 계약은 이모션웨이브의 글로벌 전략에 있어 중추적인 성과로 자리 잡았다. 이모션웨이브는 뉴욕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하며 뉴욕 지역 사회와 협력해 AI 기반 음악 플랫폼인 RIMA와 MUTA 기술의 확장을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뉴욕 지역 중소기업과 창작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뉴저지의 KCC 한인동포회관과의 MOU는 한인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콘텐츠와 AI 기술 접목을 확대하며 커뮤니티 기반의 AI 플랫폼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Rill Studio와의 RIMA 콘서트 존 사업 라이선스 계약은 뉴욕 지역에서 AI 기반 음악 플랫폼의 현지화를 실현하고 몰입형 음악 경험과 초저지연 기술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협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이모션웨이브의 플랫폼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북미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 이모션웨이브는 CES 2025에서 XR 환경에서의 실감형 콘서트 저작 및 3D 오디오 청감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케톤과의 협력을 통해 홀로그래픽 버추얼 휴먼의 가창 및 콘서트...
MARKETON 2025.02.26 Votes 0 Views 118
[IT동아 차주경 기자]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이하 FIX)’의 부대 행사로 ‘FIX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었다. 자율주행과 2차전지 등 미래 모빌리티, ABB(AI·Big data·Block chain), 로봇 등 세계의 혁신 기술 시장에서 두드러진 상품과 서비스를 공개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 행사다. 대구광역시는 ▲미래모빌리티엑스포 ▲ICT 융합 엑스포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스타트업 아레나 등 정보통신기술·기업 행사 네 개를 통합해 FIX로 규모를 키웠다.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2차전지와 메타버스, 사이버 보안과 반도체, 각종 로봇 등 세계 혁신 기술과 기업을 다루면서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여는 FIX에서 대구광역시는 세계 정보통신기업 450곳의 전시관 2000여 개, 세계 미래산업 리더들의 기조 강연과 국제 콘퍼런스를 준비했다. 세계 바이어 200여 명을 초청한 수출 상담회, 세계 투자자에게 우리나라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투자상담회도 마련한다. 이 가운데 FIX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FIX의 막을 여는 행사다. 7월부터 진행한 FIX 이노베이션 어워드 심사에 지원한 기업의 수는 210곳에 달한다. 대구광역시는 세계 벤처캐피탈 관계자와 기업 전문기관 심사위원단을 꾸려 최고 혁신기술상 9개사, 혁신상 27개사를 선정했다. 이어 미국과 프랑스, 중국과 일본, 인도와 영국, 베트남과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미디어 관계자를 초청해 FIX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 기업을 소개하는 기자 콘퍼런스도 열었다. (중략) ABB 혁신상 16개사의 면면도 눈에 띈다. ▲웹 콘텐츠 보호 기술 Web-X DRM 제작사 디알엠인사이드(대표 강호갑) ▲인공지능 방사성의약품 치료계획 소프트웨어 레이비전...
MARKETON 2025.02.26 Votes 0 Views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