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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행안부, 국내 승강기 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Author
MARKETON
Date
2022-12-14 11:17
Views
83

12월 1일부터 3일, 2022 베트남 승강기 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권상기 전문 해성티피씨 등 7개 기업 지원


마케톤이 개발한 홀로그램 비접촉 승강기 버튼. (사진=안상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되는 ‘2022 베트남 승강기 박람회(엑스포)’에 참가하고 참여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관’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20회를 맞는 ‘2022 베트남 박람회(엑스포)’ 내에 승강기 산업 분야에서 개최되며 승강기 산업 분야는 연간 5%씩 성장하는 베트남 승강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 세계 승강기 관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7개 사(社)이며, 박람회 주요 전시장에 운영되는 한국관에 별도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부스 임차비와 통역비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참여기업이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와 1:1 맞춤형 사업자 연계 무상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해외 진출 및 수출증대를 위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온라인 해외수출 상담회’를 통해 국내 11개 중소기업에 8개국·18개사와 1:1 맞춤형 사업자 연계를 지원했으며 총 175억원의 판로개척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참여기업 중 한 곳은 싱가포르, 태국 등 유력 해외구매자와 수출계약을 위해 시제품 설치 등 협의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계약 체결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전시회 기간 내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및 베트남 승강기협회 관계자와 양국의 ‘승강기 안전 및 산업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확대’ 정책협의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Ziet Elevator) 공장을 방문해 현지 진출 및 운영 관련 애로사항 청취하고 기업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하년 이번 전시회는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홍보활동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해외구매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며 해외 판로 확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또한 건설․ 건축 등 각국의 다양한 분야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를 위한 폭 넓은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석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지난 7월 열린 ‘온라인 해외수출 상담회’에 이어 이번 베트남 승강기 박람회에서도 실제 수출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해외구매자와 중소기업 간 밀착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가진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이 두려움 없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은 ▲정일산업 ▲해성티피씨 ▲마케톤 ▲ AJ오토파킹시스템즈 ▲신금성엘리베이터 ▲서울경기북부 엘리베이터 협동조합 ▲금강엔지니어링이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