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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톤 뉴스

Marketon News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을 아우른 XR(혼합현실) 기술 발전을 위해 서울대와 메타(옛 페이스북)가 공동으로 주관한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에서 홀로그램 전문업체 마케톤이 최종 수상사 3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메타는 최근 서울대 AI(인공지능) 연구원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직원과 대학원 연구생, 스타트업, 스케일업 소속 개인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수상사 3개팀을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힌 바 있다. 'XR허브 코리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월30일부터 8월24일까지 메타버스 내에서의 △프라이버시 △안전과 웰빙 △형평과 포용 등 3가지 핵심 과제와 관련해 실행가능한 솔루션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태 지역의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마케톤은 고글 형태의 VR기기 없이 접근이 힘든 메타버스 서비스의 접근성 제한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VR기기 대신에 360도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4대의 홀로그램 기계를 통해 터치스크린 없이도 화상회의를 할 수 있고 원거리에서도 협업이 가능한 '홀로-메타버스 솔루션'을 제안했던 것이다. 기존 홀로그램은 어두움 또는 연기와 같은 매질(媒質)에 빛을 투과시켜야 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만 홀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마케톤의 홀로그램은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하게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한 데다 공중에 이미지를 띄울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에 상업화에 성공시킨 바 있다. 마케톤은 이같은 기술로 엘리베이터 가상버튼, 도어락, 키오스크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상호 연결된 3D 체험 등이 포함된 디지털 공간의 조합이자 가상세계를 통칭하는 용어다....
MARKETON 2022.10.18 추천 0 조회 381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홀로-메타버스 개념도. [사진=마케톤] 홀로그램 전문업체 마케톤은 최근 서울대가 주관하고 메타(Meta, 구 페이스북)가 후원하는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 3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마케톤은 이번 콘테스트 우승으로 상금과 함께 XR 허브 코리아가 개최하는 XR 컨퍼런스에서 직접 솔루션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울대학교 AI 연구원(AIIS)과 메타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등 혼합현실(XR) 기술의 신뢰성 있는 개발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메타버스 내 △프라이버시 △안전·웰빙 △형평·포용 관련 과제를 다뤘다. 마케톤은 고글과 스크린 없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원거리에서 협업할 수 있는 ‘홀로-메타버스’를 제안,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마케톤의 홀로그램은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또 고글 등 별도의 액세서리나 스크린이 없이 공중에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띄울 수 있다. 마케톤은 이 같은 홀로그램 기술을 응용해 엘리베이터, 도어락, 키오스크 등에 가상 버튼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는 빛의 작용으로 어둠, 연기 등 매질에 의존하는 기존 홀로그램이 어두운 곳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과는 차별화된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MARKETON 2022.10.07 추천 0 조회 368
메타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함께 진행한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는 메타버스를 특징짓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등 혼합현실(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XR허브 코리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메타버스 내 프라이버시, 안전과 웰빙, 형평과 포용 등 세 가지 핵심 과제와 관련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 제안을 주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스타트업과 개발자, 컴퓨터 과학과 공학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 교직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학계 및 산업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 평가단은 제안된 솔루션의 중요성과 필요도, 창의성 및 실효성, 솔루션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서울대 HCID Lab(한국), Texture Media Pte Ltd(싱가포르), Marketon Inc.(한국) 등 총 3팀을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 3팀에게는 제안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5만 달러(약 6500만원)의 상금이 각 소속 대학 혹은 기업을 통해 전달되며, XR 허브 코리아가 내년 상반기에 개최하는 XR 허브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직접 솔루션을 발표할 기회도 주어진다.   허욱 메타 대외정책 부사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메타버스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메타버스를 책임감 있게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XR 허브 코리아가 메타버스 정책 기술의 글로벌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용 서울대학교 AI연구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MARKETON 2022.10.07 추천 0 조회 329
한국 2팀‧싱가포트 1팀 선발…상금 전달 및 XR 허브 코리아 컨퍼런스 발표 기회 제공 [아이티데일리] 메타(구 페이스북)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함께 진행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는 메타버스를 특징짓는 AR·VR 기술 등 혼합현실(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XR 허브 코리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메타버스 내 △프라이버시 △안전과 웰빙 △형평과 포용 등 세 가지 핵심 과제와 관련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 제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아태지역 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스타트업과 개발자, 컴퓨터 과학과 공학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 교직원 및 대학원생이 대상이다. 심사에는 아태지역의 학계 및 산업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 평가단은 제안된 솔루션의 중요성과 필요도, 창의성 및 실효성, 솔루션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서울대 HCID Lab(한국) △Texture Media Pte Ltd(싱가포르) △Marketon Inc.(한국) 등 총 3팀을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 3팀에게는 제안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5만 달러(약 6,500만 원)의 상금이 각 소속 대학 혹은 기업을 통해 전달된다. XR 허브 코리아가 내년 상반기에 개최하는 XR 허브 코리아 컨퍼런스(XR Hub Korea Conference)에서 직접 솔루션을 발표할 기회도 주어진다. 메타(페이스북코리아) 허욱 대외정책 부사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메타버스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메타버스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안전과 웰빙, 형평성 및 포용성 등을 고려해 메타버스를 책임감 있게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XR 허브 코리아가...
MARKETON 2022.10.07 추천 0 조회 302
오현식 기자 [사진=로이터] 메타플랫폼(구 페이스북)이 혼합현실(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진행한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의 3개 수상팀을 선정·발표했다. 이 콘테스트는 6월30일부터 8월24일까지 메타버스 내 ▲프라이버시 ▲안전과 웰빙 ▲형평과 포용 등 3개 핵심과제와 관련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 제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우리나라 서울대학교의 ‘HCID랩’과 ‘마케톤’, 싱가포르의 텍스처미디어 등 총 3팀을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 3팀에게는 제안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5만달러(약 6,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XR허브코리아가 내년 상반기에 개최하는 ‘XR허브코리아 컨퍼런스’에서 직접 솔루션을 발표할 기회가 제공된다. XR허브코리아는 메타버스 시대를 앞두고 사회가 준비해야 할 사회적 과제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플랫폼으로 XR기술 개발에 있어서 사회규범에 부합하는 윤리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외 관련 학계와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기획됐다. 허욱 메타 대외정책 부사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메타버스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메타버스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안전과 웰빙, 형평성 및 포용성 등을 고려해 메타버스를 책임감 있게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용 서울대학교 AI연구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이번 콘테스트의 참가자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과 사회적 논의를 결합해 가상공간과 물리적 공간 간의 전환, 이용자들의 메타버스 사용자들의 데이터 관리·통제, XR기기의 건강한 사용 등 메타버스 사용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현실적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XR허브코리아는 이번 콘테스트와 더불어 국내외 학계와 다양한 전문가들로 이뤄진 네트워크를 구성해 메타버스 관련...
MARKETON 2022.10.07 추천 0 조회 297
[이뉴스투데이 전한울 기자] 메타(구 페이스북)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함께 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고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직원, 대학원 연구생 및 스타트업, 스케일업 소속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는 메타버스를 특징짓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등 혼합현실(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XR허브 코리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메타버스 내 △프라이버시 △안전과 웰빙 △형평과 포용 등 세 가지 핵심 과제와 관련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 제안을 주제로 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스타트업과 개발자, 컴퓨터 과학과 공학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 교직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학계 및 산업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평가단은 제안된 솔루션의 중요성과 필요도, 창의성 및 실효성, 솔루션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서울대 HCID Lab(한국), Texture Media Pte Ltd(싱가포르), Marketon Inc.(한국) 등 총 3팀을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 3팀에게는 제안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5만 달러(약 6500만원)의 상금이 각 소속 대학 혹은 기업을 통해 전달되며, XR 허브 코리아가 내년 상반기에 개최하는 XR 허브 코리아 컨퍼런스(XR Hub Korea Conference)에서 직접 솔루션을 발표할 기회도 주어진다. 메타(페이스북코리아) 허욱 대외정책 부사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메타버스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메타버스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안전과 웰빙, 형평성 및 포용성 등을 고려해 메타버스를 책임감 있게 개발해야...
MARKETON 2022.10.07 추천 0 조회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