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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on News
마케톤, ‘호버링 홀로그램’으로 2025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XR 디스플레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 제시
공중에 이미지가 떠오르는 ‘호버링 홀로그램’ 기술이 세계일류상품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마케톤㈜(대표 양창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2025년 세계일류상품(차세대부문)’에 선정돼 11월 18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실감형 XR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호버링 홀로그램 기술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일류상품 지정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공동 주관하며, 매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기업을 선정하는 국가 인증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통신용반도체기판 등 27개 품목 31개 기업이 세계일류상품으로, ‘홀로그램 터치 비전(마케톤)’이 포함된 56개 품목 57개 기업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마케톤의 핵심 기술인 호버링 홀로그램은 별도의 VR·AR 기기 착용 없이 공중에 떠 있는 이미지를 직접 보고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며, 매질 없이 공중에 이미지를 생성하고 터치·확대·축소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VR·AR 대비 진입 장벽이 낮아 교육·관광·문화·공공기관·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기술은 이미 국내 주요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 등 체험형 전시시설을 비롯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등 청소년 수련시설에 설치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연안터미널 등 공공기관과 주요 자동차 기업의 실증 사업에서도 사용되며 적용 범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마케톤은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국내 박물관·과학관 등 교육 전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미국·독일·싱가포르 등 선진국 박물관과 과학관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글로벌 XR 전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본격적인 해외 레퍼런스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동시에 마케톤은 B2G·B2B 중심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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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K-홀로그램, 유럽 문화유산 체험의 판을 바꾸다… 마케톤, IFA 2025서 독일 박물관 디지털화 이끌며 SPK와 성과”
- 독일 박물관 디지털 전환, 마케톤 홀로그램이 답이었다. - SPK·프라운호퍼도 놀란 K-테크, 베를린에서 통했다. - K-홀로그램이 유럽 문화유산 체험 방식을 바꿔나갈 것.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마케톤㈜(대표 양창준)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에 참가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마케톤은 박물관의 디지털화와 3D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독일의 주요 기관 및 연구소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독일, 박물관의 도시로 홀로그램 수요 최적지… SPK 실무 총괄과의 만남도" 독일은 유럽의 중심국가이자 역사와 문화를 보존·전시하는 박물관의 도시다. 베를린을 비롯해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등 주요 도시에는 대형 박물관과 기록 보관소가 밀집해 있으며, 최근 몇 년간 “디지털 전환”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마케톤은 한국에서 이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새만금 메타버스체험관,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등에서 호버링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기반으로, 독일 시장이 가장 적합한 해외 진출 무대라는 판단을 내렸다. 특히 독일 박물관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3D 콘텐츠화’와 ‘몰입형 전시 체험’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성과는 SPK(Stiftung Preußischer Kulturbesitz, 프로이센 문화재단) 실무 총괄과의 비즈니스 미팅이었다. SPK는 독일 연방정부와 연방주의 공동 지원을 받는 공익재단으로, 1957년 설립 이후 베를린을 중심으로 25개 기관(박물관, 도서관, 기록보관소, 연구소)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특히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을 포함해 세계적 문화유산을 보존·전시하는 기관들을 총괄한다. SPK 관계자는 전시 현장에서 마케톤의 홀로그램 디바이스에 탑재된 3D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뒤, “관람객에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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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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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버튼도 화면도 없다”… 마케톤 양창준 대표가 말하는 ‘뉴 패러다임 오브 홀로그램’의 미래
- “버튼 없는 조작, 프레임 없는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다시 쓰다 - “허공을 터치하는 순간, 운전의 미래가 열린다” — 자동차 실증으로 본 기술 현실화 가능성 - “글로벌 홀로그램 주도권, 이제는 메이드 인 코리아”가 만들어가야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기능을 제어하고, 화면 없이도 정보를 시각화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기술의 진화는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사용자의 시선과 손짓에 반응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요구하고 있다. 마케톤 양창준 대표는 이를 ‘홀로그램’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냈다. “디스플레이는 더 이상 유리나 프레임 안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허공에 뜬 정보와 손끝의 바람만으로도 충분하죠.” 마케톤 양창준 대표는 국내 홀로그램 산업의 돌파구로 ‘자동차’를 가장 먼저 꼽았다. 그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현대자동차와 함께 실증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소개하며, “기어 노브와 버튼을 모두 없애고, 공중에 뜬 홀로그램과 초음파 햅틱으로만 차량을 조작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운전자는 손끝으로 바람처럼 피드백을 느끼며 변속, 공조, 내비게이션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시선은 도로 전방에 고정된 채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양 대표는 “이 방식이야말로 진짜 미래차 인터페이스”라고 강조했다. 기존 자동차 내부 디스플레이는 대부분 물리적인 버튼이나 평면 모니터 터치에 의존하고 있다. 양 대표는 “콘텐츠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는데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2D에 갇혀 있다”며 “VR이나 AR도 헤드셋이나 고글을 써야 하는 불편함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만난 글로벌 자동차 디스플레이 개발 담당자가 “차량 가격은 억대를 넘어서지만,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고전적이라 고민이 크다”고 토로한 사례를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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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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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on to Showcase Mobile Hologram at CES 2026 - Captivating K-pop Fandom with Portable, Immersive Hologram Experience
Marketon to debut “Mobile Hologram” at CES 2026, merging AI and holograms for immersive K-pop fan experiences, with proven use in education and tourism. GANGNAM-GU, SEOUL, SOUTH KOREA, September 27, 2025 /EINPresswire.com/ -- Marketon Inc. (CEO Chang Joon (Richard) Yang), a leader in immersive XR technology, announced that it will unveil its “Mobile Hologram” device at CES 2026, held in Las Vegas from January 6 to 9. By fusing AI Agents with hovering hologram displays, Marketon is introducing a new era of interactive content targeting the global K-pop fandom while expanding its proven applications in education, tourism, and entertainment. Redefining Immersive Content Marketon has established itself as a pioneer in holographic display technology, offering a more practical and user-friendly solution compared to conventional AR or VR systems that require headsets. The company’s holograms create floating, interactive images without the need for goggles, reducing dizziness and making immersive content more accessible. “Our goal is to transform immersive experiences into everyday realities,” said Chang Joon Yang, CEO of Marketon. “With the Mobile Hologram, we are redefining fan engagement by combining portability with live performance experiences.” Core Features of Mobile Hologram The Mobile Hologram is a smartphone-sized device capable of projecting three-dimensional hol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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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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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톤, 실감형 XR 기기로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창업진흥원장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가 전략 주간 AI 위크 대표 행사인 AI 페스타 2025 현장에서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마케톤(MAKETON)이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마케톤은 공중에 떠 있는 영상을 손끝으로 조작할 수 있는 호버링 홀로그램 기술 기반 차세대 XR 기기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제품은 이용자가 VR 기기 없이도 눈앞에 펼쳐진 홀로그램을 손으로 만지고 회전, 확대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새로운 몰입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양창준 마케톤 대표는 "VR 안경을 끼지 않고 몰입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기존의 AR/VR과 같은 몰입형 디스플레이보다 훨씬 실용적이며 사용하기 편리한 첨단 기술이다"라고 수상작을 소개했다. 이어서 "박물관, 스마트 스쿨 등 교육시장, 비접촉 관광안내 사인보드, 미래형 자동차, 랜드마크 빌딩의 무인안내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첨단 기술이라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AI 페스타 2025 현장에는 마케톤의 기술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홀로 뮤지엄 ▲홀로 키오스크 ▲모바일 홀로그램 등 마케톤의 주요 제품이 소개된다. 홀로 뮤지엄(Holo-Museum)은 전시물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중에서 직접 만지고 움직이는 상호작용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홀로 키오스크(Holo-KIOSK)는 이러한 체험 기술을 관광 안내와 스마트 정보 서비스로 확장해, 관람객이 손끝으로 지도를 조작하거나 랜드마크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50927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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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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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Hologram: Marketon’s Ambition for Everyday Visual Immersion
Immersive display technology has often promised to change how we learn, play, and communicate, but in practice, it has struggled with adoption. Virtual reality headsets can be heavy and uncomfortable. Augmented reality tools require special glasses. For many people, motion sickness and fatigue are barriers to using these devices for more than a few minutes at a time. The dream of interacting with lifelike, floating visuals has remained more science fiction than daily reality. Marketon, a Korean technology company, believes it has found a better path forward. Its Mobile Hologram product aims to deliver a hovering 3D display that users can see and interact with using only their eyes and hands—no headset, no goggles, no special lighting. Images appear to float in midair, and users can rotate, drag, or enlarge them with natural gestures. The experience recalls futuristic movie scenes, yet it is compact enough to sit on a desk. What makes this product different is its naked-eye hologram technology. Unlike VR or AR, which isolate the user in a headset, Marketon’s holographic display projects visuals directly into the air. This allows groups of people to view and engage with the same content at once, making it suitable for class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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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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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트업 밋업만 3600건”…‘AI 수출 동력’ 키운다[넥스트라이즈 2025]
(전략)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마케톤은 홀로그램을 이용한 교육 플랫폼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처럼 허공의 홀로그램을 스마트폰을 다루듯 자연스럽게 터치하면 화면이 넘어가거나 사물을 이리저리 살펴볼 수 있다. 생선을 해부하거나, 공룡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는데, 이 홀로그램 기술은 이미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해 전북 새만금메타버스 체험관 등에 공급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양창준 마케톤 대표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이 앞선 10년을 주도했다면 앞으로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가 주도할 것"이라며 "중국·일본에 경쟁사가 있지만 가격 경쟁력에서 가장 앞서 있다. 조명을 끄지 않고, 안경을 쓰지 않아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어 '눈으로 보는 생성형 AI 격"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62920035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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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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