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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톤 뉴스

Marketon News

마케톤 본사 연구소에 납품을 기다리고 있는 24인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공룡이 공중에 떠 있는 형태로 구현되며, 손가락 터치로 확대·축소와 회전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 - 에이빙뉴스 과학실 몰입감을 높이는 모니터 없는 디스플레이 - AI와 미래 교육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키워드 중 하나가 '몰입감'이다. 마케톤(대표 양창준)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는 이 몰입을 실제 교실에 구현해내는 국내 유일의 기술이다. 특히 과학실처럼 직관적 시각화가 중요한 교육현장에 최적화된 이 시스템은, 학생과 교사의 아이컨택을 가로막지 않으면서도 3D 입체 영상으로 눈앞에서 실험하고 체험하는 듯한 수업 환경을 만들어낸다. "모니터 없이, VR 고글도 없이, 24명이 동시에 몰입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교육실에는 마케톤의 홀로그램 장비 25대가 설치되어 있다. 테이블 위에 떠오른 영상은 불을 끌 필요도, 고글을 쓸 필요도 없이 맨눈으로 생생하게 구현된다. 개구리의 피부를 벗기고, 해부를 하고, 장기를 들여다보는 과정을 공중 터치로 진행하는 식이다. 학생들이 모니터 뒤에 숨어 있지 않기에 교사는 모두의 얼굴을 보며 수업을 이끈다. 몰입형 디스플레이는 교사의 설명과 학생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돕는다. 기존 장비의 한계, 위생 문제까지 해결한 기술, VR보다 위생적이고, 프로펠러형보다 똑똑하다. - 기존 VR 장비는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해야 해 위생이나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고, 프로펠러형 홀로그램은 콘텐츠 제어가 어렵고 공간도 많이 차지했다. 반면 마케톤의 기술은 별도의 매질(빛 반사체) 없이 공중에 영상이 선명하게 떠오르며, 허공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화면 확대·축소는 물론, 좌우 회전도 가능하다. “마치 모니터 화면이...
MARKETON 2025.03.26 추천 0 조회 6
MARKETON 2025.03.10 추천 0 조회 27
올해 100주년을 맞은 유럽 최대 가전·정보통신(IT) 전시회 ‘IFA 2024’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각자의 개성과 잠재력을 뽐냈다. (중략)   마케톤(Marketon)의 ‘호버링 홀로그램’ 기술도 눈에 띄었다. 호버링 홀로그램 기술은 홀로그램을 공중에 띄우는 실감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말한다.  기자가 직접 호버링 홀로그램을 사용해봤다. 공중에 띄워진 공룡 홀로그램을 터치하자 공룡이 움직였다. 손가락 조정에 따라 위치나 크기도 바꿀 수 있었다. 특히 마케톤의 호버링 홀로그램은 커다란 구현 장비나 매질 없이 홀로그램을 구현했다. 또한 전시장 같은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호버링 홀로그램 기술은 자동차, 금융기관, 보안분야, 공공기관, 교육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에 적용하면 홀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조작 할수도 있게 된다. 또한 가상 인간을 활용해 박물관이나 키오스크 등 서비스나 공공분야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마케톤은 호버링 홀로그램으로 지난 6월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 행사에서 ‘넥스트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후략)   베를린=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https://v.daum.net/v/20240907103534159        
MARKETON 2025.02.26 추천 0 조회 41
[IT동아 차주경 기자]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이하 FIX)’의 부대 행사로 ‘FIX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었다. 자율주행과 2차전지 등 미래 모빌리티, ABB(AI·Big data·Block chain), 로봇 등 세계의 혁신 기술 시장에서 두드러진 상품과 서비스를 공개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 행사다. 대구광역시는 ▲미래모빌리티엑스포 ▲ICT 융합 엑스포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스타트업 아레나 등 정보통신기술·기업 행사 네 개를 통합해 FIX로 규모를 키웠다.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2차전지와 메타버스, 사이버 보안과 반도체, 각종 로봇 등 세계 혁신 기술과 기업을 다루면서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여는 FIX에서 대구광역시는 세계 정보통신기업 450곳의 전시관 2000여 개, 세계 미래산업 리더들의 기조 강연과 국제 콘퍼런스를 준비했다. 세계 바이어 200여 명을 초청한 수출 상담회, 세계 투자자에게 우리나라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투자상담회도 마련한다. 이 가운데 FIX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FIX의 막을 여는 행사다. 7월부터 진행한 FIX 이노베이션 어워드 심사에 지원한 기업의 수는 210곳에 달한다. 대구광역시는 세계 벤처캐피탈 관계자와 기업 전문기관 심사위원단을 꾸려 최고 혁신기술상 9개사, 혁신상 27개사를 선정했다. 이어 미국과 프랑스, 중국과 일본, 인도와 영국, 베트남과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미디어 관계자를 초청해 FIX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 기업을 소개하는 기자 콘퍼런스도 열었다. (중략) ABB 혁신상 16개사의 면면도 눈에 띈다. ▲웹 콘텐츠 보호 기술 Web-X DRM 제작사 디알엠인사이드(대표 강호갑) ▲인공지능 방사성의약품 치료계획 소프트웨어 레이비전...
MARKETON 2025.02.26 추천 0 조회 39
2024년 뉴욕 브루클린 상공회의소 등 현지 파트너십 강화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 청신호"   AI 및 디지털 콘텐츠 혁신을 선도하는 이모션웨이브(Emotionwave Inc.)가 2024년 체결된 다수의 MOU 및 주요 계약 성과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과 글로벌 확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뉴욕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와의 MOU, 뉴저지의 KCC 한인동포회관과의 MOU, 그리고 뉴욕에서의 RIMA 콘서트 존 사업 라이선스 계약은 이모션웨이브의 글로벌 전략에 있어 중추적인 성과로 자리 잡았다. 이모션웨이브는 뉴욕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하며 뉴욕 지역 사회와 협력해 AI 기반 음악 플랫폼인 RIMA와 MUTA 기술의 확장을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뉴욕 지역 중소기업과 창작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뉴저지의 KCC 한인동포회관과의 MOU는 한인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콘텐츠와 AI 기술 접목을 확대하며 커뮤니티 기반의 AI 플랫폼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Rill Studio와의 RIMA 콘서트 존 사업 라이선스 계약은 뉴욕 지역에서 AI 기반 음악 플랫폼의 현지화를 실현하고 몰입형 음악 경험과 초저지연 기술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협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이모션웨이브의 플랫폼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북미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 이모션웨이브는 CES 2025에서 XR 환경에서의 실감형 콘서트 저작 및 3D 오디오 청감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케톤과의 협력을 통해 홀로그래픽 버추얼 휴먼의 가창...
MARKETON 2025.02.26 추천 0 조회 38
넥스트유니콘은 수요기업-스타트업 간 니즈(Needs)를 기반으로 매칭하여 참가자 주도형의 협업을 지원하는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수요기반형 분야(트랙)에 하반기 26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문제해결형(Top-Down), 자율제안형(Bottom-Up), 수요기반형(On-Demand)으로 나뉜다. 그중 수요기반형 분야(트랙)는 수요기업-스타트업 간 니즈(Needs)를 기반으로 매칭하여 상시 및 자발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넥스트유니콘이 주관기관으로서 운영 중이다. 수요기반형 분야(트랙)의 주관기관인 넥스트유니콘은 하반기 과제 선정을 위해 앞서 올해 7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42개의 수요기업과 250개의 스타트업이 하반기 모집에 지원하였으며, ‘OI 마켓’을 통해 자발적으로 매칭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제출한 협업제안서를 평가하여 총 수요기업 26개사와 스타트업 26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26개 과제에 대해서는 5개월의 협약 기간 동안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이 진행되며, 성공적으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화(PoC) 자금을 지원한다. 수요기업 26개사에는 ▲대교에듀캠프 ▲대웅제약 ▲로타렉스코리아 ▲롯데케미칼 ▲메가존클라우드 ▲아모레퍼시픽 ▲아주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우미건설 ▲인천항만공사 ▲조광페인트 ▲풀무원 푸드머스 ▲한국에자이 ▲한국콜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홈쇼핑 ▲현우산업 ▲호반건설 ▲CJ ENM ▲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제일제당 ▲HD현대삼호 ▲KT ▲LG디스플레이가 선정됐다. 스타트업 26개사에는 ▲고고에프앤디 ▲뉴로라인즈 ▲딥센트 ▲라라스테이션 ▲런코리안인코리안 ▲마보 ▲마케톤 ▲메이사 ▲바이오엔 ▲보다비 ▲본솔루션 ▲브로즈 ▲블루닷 ▲스마트마인드 ▲씨어스 ▲아라메친환경소재연구소 ▲앙트러리얼리티 ▲에이치오피 ▲에이트스튜디오 ▲엔바이오셀 ▲오믈렛 ▲임팩티브에이아이 ▲파킹아미고 ▲평행공간 ▲포그라운드 ▲픽셀이 선정됐다. 한편, 수요기반형 분야(트랙)는 상, 하반기 모집을 통해 총 46개의 스타트업을...
MARKETON 2025.02.26 추천 0 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