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3년 무역센터 테스트베드 실증현장 방문' 대상 솔루션은 ▲마케톤(홀로그램을 활용한 비접촉식 터치 스크린) ▲오이스터 에이블(IoT 기반 참여독려형 분리수거 서비스) ▲빛글림(전광판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송출) ▲로드시스템(실물여권을 대체할 모바일 신원확인 솔루션) ▲코인트래빗(관광정보 제공 및 무인 환전 키오스크) 이다.
실증현장 방문에는 한국무역협회 관계자와 강남구의회 의원 및 강남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실증대상 스타트업, CMC 위원사 등이 참석한다. 지난 7월 동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13개사는 오는 11월 말까지 무역센터 곳곳에서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검증하기 위한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